http://blog.naver.com/mirungyang
여기로 이사했습니다!
_힘들어서 잠깐 쉬고있음. ㅋ
3월에 홍콩갔다와서 여행기를 안올린 이후로 점점 더 게을러진 것 같아요.
오늘 갑자기 번쩍 하고 블로그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6월 16일 이후로 기사를 업데이트 안했더라고요 -_-
네이버에 물론 기사가 올라오지만
나름 온라인으로도 제 기사를 모아두는 곳인데 말이죠ㅠ-ㅠ
역시 한번 게을러지면 한 없이 게을러지는 듯.
여기 없어진대서_ 블로그를 네이버로 옮겨야지 생각하면서부터 _ 더_ 생각 '만' 하고 있어요ㅋ
블로그에 이런것도 쓰고싶고 저런것도 쓰고싶고
이런 디자인으로 꾸며보고싶다고 생각'만';;
스페인가기 전엔 블로그를 옮기던지 정리를 하던지 글을 더쓰든지 어떻게든 해야게써용 +_+
미술+패션+건축 담당으로 바뀐 요즘.
저의 초미의 관심사는_ 뜬금없지만_
"각막염은 대체 언제 나을것인가"와 "라섹은 어디서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일까" 입니다.
잉잉 ㅠ-ㅠ
Jean 선배와의 인터뷰 중 알렉스가 한 말 _
(http://www.koreaherald.co.kr/NEWKHSITE/data/html_dir/2010/03/25/20100325004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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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trying to be more spontaneous. Life is short. I got to spend it all."
나도나도.
이보다 더 spontaneous해져도 되려나.ㅎ
정말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기사가 아닌 포스트 ^-^;
캐나다에 다녀왔어요ㅋ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내 정말 행복했다는♥
이것저것 한 일은 많지만, 다는 올릴 수 없는 관계로_ Grouse Mountain 올려요 ^.^
물론 Whistler 가 세계 4대 스키장인가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 집에서는 Grouse 가 더 가깝고, 가족들이 회원이었으므로 거기로!ㅋ
안개 장난아니죠 ㅋㅋ
밴쿠버 시내에는 눈이 안와도 여기 산 꼭대기에는 눈이 종종 온대요.
제가 간 날에도 몇 번이나 눈이 왔다가 안왔다가, 바로 한치 앞도 안 보일만큼 안개가 자욱했다가 맑아졌다가... 그랬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스키장과 다른 점은 일단...다 천연 눈이라는 점 +_+
눈이 완전 폭신하고 얼음도 거의없고 스키타기 딱 좋음 ♥
그리고 또 하나는...
리프트나 식당에 사람이 아무리 바글바글했더라도
넓디 넓은, 그리고 길고도 긴 슬로프에서는 사람들이 점점이 흩어져 버린다는 점!ㅋ
특히 내가 무서워하는 보더들과 부딪힐 염려가 없어서 good ㅋㅋ
(샤샤샥 내려가고 있는 아이는 제 동생입니다 ㅋㅋ)
그리고... 뭔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느낌?!ㅋ
스위스에서 갔던 스키장 (이름을 까먹었어요 ㅠ-ㅠ) 은
광활한 자연속에 퐁당 빠져서 서바이벌하는 느낌이었다면,ㅋㅋ
Grouse에서는 밴쿠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쭈욱 내려가다보면 도시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ㄷ
마지막으로 야경사진!
슬로프 중간쯤에서 찍은건데 -
저의 사진기술이 모자라서 그 느낌을 충분히 못 살린게 너무 슬퍼요ㅠㅠ
죄다 흔들리고 그나마 나은 사진이랍니다 ㅋㄷ
Happy 2010 ^-----^
다들 왜 그런게 갖고 싶냐고 했지만;
저는 타다닥! 소리나는 타자기가 정말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ㅠ-ㅠ
물론 딱 맘에드는 소리가 나는 키보드도 좋지만,
요즘 쉽게 찾아 볼 수 없어서인지 타자기가 더더더 갖고싶더라구요; 앤틱할수록 좋은!ㅋㅋ
그런데 마침!
얼마전, 특별한 날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 ㄲ ㅑ아아~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며 우왕좌왕하고있으니까,
지켜보시던 아빠가 쿨하게 뭐 그런걸 받냐며;;사용법을 알려주셨다는 +_+
훨씬 옛날에만 사용하던 건 줄 알았는데, 처음 직장생활하실 때 쓰셨다고 해서 매우 놀람!ㅋㅋ
ㅋㅋㅋ 아무튼, 사진으로는 별로 앤틱해보이지가 않지만,
지문이 묻어있는 자판(?) 부터 녹슨 케이스까지 제대로 앤틱이랍니다 ㅋㅋ
사실 영화에서 기자들이 타다닥 치는 까만 타자기만 떠올렸었는데,
요 빨간 타자기가 더 색다르고 귀여운 것 같아요 ^.^
사실 아이들 장난감용이었대요 ㅋㄷ
아, 실제로도 써져요!! 아주 꾹꾹 눌러야돼요ㅋ
근데 까만 리본을 바꿔야돼요;
오래된거라 다 굳어서 너무 연하게 써지거든요.
요즘엔 리본을 어디서 파는지 혹시 아시는 분?!ㅋㄷ
회사 동기가 집에서 토끼를 키우는데,
얼마 전에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답니다 ㅋㅋ
이제 딱 4주 된 아이들! (지금이 딱 데려가기 좋을 때랍니다♥)
완젼 귀엽죠?! ^.^
원래 저도 한 마리 키우겠다고 했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못 키우게 되었어요 ㅠ-ㅠ 흑흑
입양 원하시는 분 있는지 한 번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네요 ㅋ
혹시 데려가실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용ㅋㄷ
취재차 갔던 제주도에서 올레길에 들렀습니다.
제주도 말로 "올레"는 "그저 걷는 길" 혹은 "골목길" 정도의 뜻인가봐요.
여러가지 코스가 있어요. 최근에 13번째 코스가 개장했다죠?!ㅋ
우리 일행은 제 7코스, 돔베낭길을 택했습니다.
40분정도 걸으면 되는 길이고, 해안 절경이 가장 멋있는 코스랍니다.ㅋ
(여섯시간쯤 걸어야하는 코스도 있대요;; 오 마이갓;;)
오르막길때는 아마 제가 힘들어서 사진을 안 찍은 것 같아요.ㅋㅋ
저는 땀이 원래 잘 안나는 편이라 비교적 멀쩡했지만,
땀 좀 흘린다는 남자분들은 땀방울이 뚝뚝 그냥 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길목에 서있는 열대식물들이 넘 예뻤어요 ^.^
이어서 올레길에서 내려다본 바다를 마저 감상하세요♥ㅋㅋ
지금까지 누가 쓰라고 시켰을 때 빼고는
몬가 영화에 대한 글을 써본 적이 아마 한 번도 없을꺼예요.
그런데 영화"국가대표"는 정말 너무너무 심하게 좋아서 자꾸만 얘기하게 되는거 있죠;
사실 어제 밤에 봤는데-
지금까지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라고 소리질렀어요 ㅋㅋㅋ
지금 쬐끔 더 흥행하고 있는 해운대보다 개인적으로 훠얼씬 더 좋았다는 ^.^
좋아하는 배우 (하정우, 김동욱) 들이 나와서도 그렇고,
실화-based 라기에도 그렇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특히 스키 대회 장면에서는 심장이 너무 쿵쾅쿵쾅거려서 몸까지 덜덜 떨리더라는ㅋㅋㅋ 제가 너무 과도하게 몰입했을지도 몰라요 히히히)
암튼 국가대표 강추입니다 꺄아♡
가족이랑 너무 열심히 놀아서 입술이 다 부르터보셨나요?!ㅋㅋ
여름을 맞이하여 우리 기러기 가족은 일년만에 상봉을 하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하며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이 놀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마침 지난주에 일주일간 여름 휴가여서
친척들이 모여서 모처럼 설악산과 정선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은 일본에 가고 싶었지만,
기껏 귀국해 또 외국을 가야하겠냐며
(듣고보니 참 반박할 수 없더라는;;;ㅋㅋㅋ)
반대하는 엄마와 동생때문에 국내로 골랐는데요,
갔다오고나니 역시 우리나라도 그 어느 나라 못지않다는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 ^-^
아직 안가신 분들~올 여름 휴가는 국내로 ㅋㅋㅋ
음음-매우 간추려서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점을 적어보자면!!
1. 캐리비안베이 vs 설악워터피아
친구,연인과 가신다면 캐리비안 베이로, 가족과 함께 가신다면 설악 워터피아로!ㅋㅋ
올 여름에 어쩌다 보니 두 군데 다 갔는데용, 둘다 좋아요 ㅋㅋ
캐리비안베이는...
아시다시피 쫌 더 다이내믹하고 슬라이드 등등 젊은이(?) 들 놀 게 더 많아요.
워터피아는...
역시 나름 휴양지에 있다보니 스파나 온천등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히히
아아아!! 여기에 물총싸움하는 보트가 있는데 완젼 강추!!!
구경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재미없어보이는 거...알아요 ㅋㅋ
하지만 선입견은 금물.
ㅋㅋㅋ 직접 해보세요 ㅋㅋㅋ
하다보니 마구마구 승부욕 불타올라서 (친척들끼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ㅋ)
물 하두 맞아서 앞도 안 보이는 주제에
보트에서 일어나서 물총 쏘다가 넘어져서 발목에서 피나는데도 모르고
정신없이 물총을 쏘게...된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보아하니 요즘 이효리의 오션월드가 대세라던데 ㅋㅋㅋ
여름이 가기전에 거기도 꼭 가보고싶습니다!ㅋㅋ
음... 사진은 생략 ^-^; 히히히
2. 정선 레일바이크
밤 새워 줄을 서도 표를 얻을 수 있을까 없을까하다는 !
표 사다주는 알바생들이 존재하는!
우리도 역시 겨우겨우 표를 구해서 타러 갔습니다 ㅋㅋ
안쓰는 철길에 신기한 바이크같은 마차같은 것을 설치해서
두명씩 혹은 네 명씩 한 차를 타고 약 한 시간 동안 경치구경하며 탈 수 있게 한거랍니다.
우리는 4인용을 탔는데,
앞의 두 사람은 좀 편안히 벤치같은 의자에 앉아서 가고,
뒤의 두 명은 자전거시트에 앉아서 내내 페달을 돌려야하는 거였어요 ㅋㅋㅋ
하지만 대부분 내리막길이었다는 ^.^
비가 정말 엄청나게 쏟아지는, 호우경보가 발령난 그 날이었는데요,
(이장님께서 방송하셨어요 다급한 목소리로 ㅋㅋㅋ)
그래도 사람들이 우비입고 바이크 꽉꽉 채워서 탔습니다 ㅋㅋ
ㅋㅋ저도 시작전부터 어찌나 신나던지 ^.^
[완전 바른자세로 혼자 손잡이까지 잡고 출발을 기다리며 잔뜩 기대중 ♡.♡ ㅋㅋㅋ]
(가족들이 쫌 못나와서 미안하지만,
사진찍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앞만 보며 두근대고있는 내 모습이 스스로 너무 웃겨서요ㅋ)
암튼 다들 노란 우비입고 줄줄이 페달을 밟는데 어찌나 스머프들 같던지 ㅋㅋㅋ
아아, 이티를 태우고 다들 하늘로 날아갈 것 같기도 했어요 ㅋㅋㅋ
[탄광에서 일하고 나온 스머프 한 가족 ㅋㅋㅋ]
물론, 맑은 날에 타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가 쏟아지는 날 타니까 더 운치있고 좋던데요?! ^-^
특히 터널을 통과해 나올 때 앞에 펼쳐지는 물안개낀 풍경은
정말정말 동화속의 한 장면 같았답니다♥
p.s.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추돌금지"라고 엄청 많이 적혀있긴 하지만
한 번 추돌해보니 그것도 완젼 스릴있고 재미있더라는 ㅋㅋㅋㅋ
물론 앞차에는 친척이 타고 있었음. ㅋㅋ
3. 아쉬운..평창 패러글라이딩
해 본 것 처럼 썼지만 못 해봤다는 ㅠ-ㅠ
오래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건데...기상이 너무 안 좋아져서 못했습니다 흑;
이륙장까지만 갔어요.
여기서 뚝 뛰어내렸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서울근교에서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던데- 아시는 분?!ㅎㅎ
요즘 저의 삶은...
꽤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듯한 날들의 연속입니다.ㅋ
하루 비가 막 쏟아졌다가 또 며칠 해가 쨍쨍한 날씨부터 시작해서...
들쭉날쭉한 통장잔고,
회사 내에서의 지각변동,
1년만의 기러기 가족의 합체까지!ㅎㅎ
그러고 보니 블로그 방문자 수도 200명쯤 되었다가
어제는 갑자기 7천명이 넘었다가 지금 와보니 오늘은 또 2천명 대인..ㅋㅋ
(이건 정말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
정신없긴 하지만...그래도 지루한 나날들 보다는 역시!
저는 다이나믹한 삶이 좋습니다 >▽< 히히히
내일은 주말!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일본에 실제로 있는 롤러코스터라네요 +ㅁ+
완젼 재미있을 것 같다는!!!!! 꺄아~~~
장마시즌이자 저의 생일 시즌(?) 을 맞이하여 ㅋㅋ
우바로 향했습니다 ㅋㄷ
이름은 들어봤으나, 심지어 가보기도 했으나 거기가 우바인지는 몰랐던 나 -_-;
장소와 이름을 매치시키지 못하는 길치;도아니고 이건 뭘까요 ㅋㄷ
흠- 암튼 날이 날이니만큼 괜히 더 예뻐보이구 좋구 그렇더라구요 ♥
꺄아아~
가장 좋아하는 깔루아나 베일리스를 찾아서 별생각없이 주문한 baby buzz!
그렇데 요렇게- 우유병에 나왔습니다 >▽< ㅋㅋㅋㅋ
완젼 왕귀엽!ㅋㅋㅋ
맛과 완젼 200% 어울리는!ㅋㅋㅋ
첨엔 마시기 민망하기도 했으나, 조금씩 마시다보니 흥에 겨워 민망한지도 몰랐다는 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요 우유병 덕분에 내내 깔깔대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정말정말 신기한 아침이었어요+_+
출근하는데 하늘이 컴컴하고 몬가 기운이 우중충한게,
툭 건드리면 비오겠다 싶었는데 안오더라구요. 몬가 아슬아슬.
버스를 타고 가면서 항상그렇듯 푸우우욱 잠이 들었는데,
내릴 때쯤 눈 떠보니 땅이 축축!
버스 탄 새 비가 왔다가 갠거예요+_+
물 안 튀기게 조심조심 뛰어서 회사에 들어왔는데,
자리에 앉으니까 조금 이따부터 또 천둥번개 우르릉쾅쾅 난리가 나는거 있죠+_+
(사실은 어제밤부터 천둥번개치고 계속 비오고 했다던데,
워낙 푹 자는 터라 그런 건 모름-_-;)
비가 마구마구 오는데 뽀송뽀송하게 실내에 있으려니까 기분이 뭔가 묘한 ㅋㅋ
비 완젼완젼 쏟아지는 날 뽀송뽀송하고 상쾌한 집 안에서 초 깨끗한 이불 덮고
김치전같은거 해먹으면서 좋아하는 책 보고 티비보고 전화하고 그런♡ㅋㅋ
실제로 그랬었는지 항상 그러고 싶었던거라 그랬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생각이 두둥실 떠오르면서 갑자기 센치해짐ㅋㅋㅋ
이때 중요한 것은 '안 나가길 잘했다'싶을 정도로
챠~~하는 소리를 내면서 비가 내려야 한다는 것ㅋㅋ
(너무 이기적인가-_-)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 쯤 그런 날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때는 학교에 있느라, 대학교 때는 노느라 집에 없었겠죠?!ㅋ)
방학맞이 어린이 전시들 모아서 기사쓰는 중이라 그런 것 같기도하고...
문득 이것이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애들 사이에서 탐구생활을 두껍게 두껍게 만드는 경쟁이 붙어서
막 전기콘센트까지 만들어서 붙인적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있으려나, 탐구생활?!ㅋ
아아, 아무튼 오늘은 야근하는 날ㅋㄷ
머리가 엄청 무겁고 커다란 느낌.
고개를 돌리면 뇌는 한 박자 더 천천히 따라 돌아오고, 디이이잉 하면서 -_-
흔들면 뇌가 흔들리는 듯한 기분;;ㅋ
아는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도 3일 연속 머리아파서 아스피린 먹었대요.
또 자기 친구도 3일연속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결국...요즘은 두통이 유행이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 ㅋㅋㅋ
싱가폴 다녀와서도 플루 한 번 안걸리고,
A형 간염 주사를 빵!빵! 두 대나 맞고서도 미열도 안났었는데,
엊그저께 마신 와인 두잔에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니ㅠ-ㅠ
모두모두 두통조심하세요♥
이 릴레이는
Yousuf Karsh, Audrey Hepburn, 1956, gelatin silver print
ⓒ Museum of Fine Arts, Boston
이 곳은 센토사 섬에 있는 해변.ㅋ
해변이 세 개가 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날씨가 쪼끔 꿀꿀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어요 ^.^
무슨 가장 몸매 좋은 사람을 뽑는 대회가 열려서
막 여기저기서 수영복입은 여성분들이 사진찍었던 거만 빼면은요-_-ㅋㅋ
모래사장에 요런 작품도 있고 ㅋㅋ
센토사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이벤트 ㅋㅋ
뭔지 아시겠죠?!ㅋㅋ 저 5달러의 의미는...ㅋㅋ
네, 뱀을 목에 걸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개인적으로 여행중 제일 자랑스러웠던 순간이긴 하지만,
큼지막한 사진을 올리기엔 뭔가 부끄러운 관계로 조그맣게ㅋㅋ
뱀은..매끈매끈 한데요, 생각보다 무지 무겁더라구요.ㅋㅋ목이 툭 처지는 기분?!ㅋ
주변 사람들이 더럽다 징그럽다 독이 있을거다 그러면서 마구 구박을 하셨지만,
그냥...저는 안 무섭던데요 ㅋㅋㅋㅋ그냥 신기했을 뿐♥ㅋㅋㅋ
아저씨가 모자를 씌워주시더니 피리를 막 부셔서 ㅋㅋㅋㅋㅋㅋ
저 와중에도 너무너무 웃겼습니다 ㅋㅋ
뱀이 저에게 매달린 채로 꿈틀꿐틀 춤을 췄어요 ㅋㅋㅋ
마지막날 오차드로드에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 구경을 하면서 발견한
또 하나의 신기한 이벤트 ㅋㅋ
한 층 전체에서 바비 기획전을 하더라구요 ㅋㅋ
요런 차를 발견! ㅋ
폰카로 찍었습니다 ㅋㅋ
저 안에 바비 인형이 정말 산처럼 -_- 쌓여있는데;
몇 개가 타고 있을지 맞추면 저 차를 준대요 ㅋㅋㅋㅋㅋㅋ
완젼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날 밤 저는 떠나는 관계로;;ㅋㅋㅋ
사실 동물들 보는 것 좋아해서,
올해만해도 동물원에 몇 번갔었어요 ㅋ 에버랜드랑 서울랜드랑 ㅋ
(이 얘기하면 꼭 '니가 몇살인데 동물원이야' 이런 표정으로들 보시곤 하시지만요 ㅋㅋ)
하지만 가서 즐겁게 구경하다보면 꼭 한번씩은
그 아스팔트바닥에, 쇠로 된 감옥에 갇힌 듯한 동물들이 한없이 불쌍해지더라구요.
싱가폴 동물원도 따지고보면 동물들을 가둬놓은 건 마찬가지지만
음...그래도 뭔가 자연속에 있는 느낌.
갇혀있지만 갇혀있다고 동물들이 느끼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
이렇게...그냥 조금 축소된 자연에 사는 느낌?!ㅋ
그냥...자연 속에 같이 있는 느낌이예요.
위험한 동물들은 물론 격리되어있지만, 티나지 않게(?) 격리되어있고...
위험하지 않은 동물들은 그냥 막 같이 돌아다녀요. ㅋ
머리위로 원숭이가 날아다니고 ㅋㅋ
몇 가지 인상깊었던 동물만 소개하자면!
백호.
호랑이 답게 얘네들 집은 정말 크구 아늑해요 ㅋㅋ
그냥 초원의 한 부분에서 살아요 ㅋ
얘는.. 정말 큰 웃음을 줬던 '세상을 달관한 원숭이' ㅋㅋ
원숭이들이 거의 한 백마리쯤 모여사는 곳이었는데,
하는 짓들이 정말 사람같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앞에서만 한참 구경했어요 ㅋㅋ
완전 우아한 플라밍고♥
어렸을때 얘네들 괜히 좋아해서
발표 주제로 삼고 그랬었는데 ㅋㅋ
마지막으로 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동물이예요.
정말 신기하게 몸통 색이 딱 반으로 갈라져서 약간 회색기도는 까망과 흰색!ㅋ
이렇게 된 사연이 쓰여져 있던데ㅋㅋ
뭐, 원래는 포악한 육식동물이었는데 복수를 하고자한 조그만 동물들이 얘가 자는 틈을 타서 이빨을 다 뽑고 몸에 저렇게 페인트 칠을 해버려서 그 이후로는 완젼 부끄럼쟁이 초식동물이 되었다...그런 ㅋㅋㅋ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ㅠ-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나이트 사파리는요,
한마디로 말해서 동물원보다 더 "자연"적이예요.ㅋㅋ
깜깜한 밤에 자연속에서 그냥 동물들이랑 같이 있는거죠 ㅋㅋㅋ
너무 깜깜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플래시는 절대 터뜨릴 수 없거든요. ㅋ
트램타고 도는 구간도 있지만,
걸어다니는 구간도 있어요 +_+
박쥐가 막 날아다니는 박쥐동굴도 있구요.ㅋㅋ
(무해한 박쥐도 있나봐요 ㅋ)
완젼 무서워서 몇 번이나 꺅꺅 소리를 지르며 거의 경보를 하고 다녔다는 ㅋㅋㅋ
사진으로 그 느낌을 못 전해서 정말 안타깝지만;;
암튼 싱가폴 여행하실 분들!
나이를 불문하고 동물원과 사파리는 강추입니다♥히히
몬가 인디아스러운 이 곳은 인디아 타운!!
(ㅋㅋ사실 인도를 못가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어요;;ㅋㅋ 인도 엄청 가보고 싶은데ㅠ)
인도스러운 가게에서 어떤 관광객이 헤나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못하고,
요런 빈디나 구경했답니다 ㅋㅋㅋ
어렸을때 귀에 붙이는 스티커 귀걸이 사서 했듯이,
요렇게 스티커로 빈디를 붙이기도 하나봐요 ㅋㅋㅋㅋ
아기들 껀가?! ㅋㅋㅋ 귀여워라♥
역시 리틀인디아에 걸맞는 요가샵 ㅋㅋㅋ
어쩌면 인도=요가라는 저의 선입견이 작용해서 이런 샵이 눈에 띄었을지도 ㅋㅋ
이번엔 차이나스러운 이곳, 차이나타운입니다. ㅋ
근데 사실 여기는 좀 실망을 했어요;
특별히 엄청 중국인들이 많은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너무 관광단지화 된 것 같아서.
중국문화를 찾아보기도 힘들었구요,
(하긴 싱가폴에서 중국스러운 걸 찾는다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긴 하지만요;)
그냥 약간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
나무도 별로 없고 아스팔트에 해가 반사되서 더욱더욱 엄청나게 더웠답니다ㅠ
흠...
어쩌면 이 가방을 보고 더 실망을 했던 걸지도 ㅋㅋㅋㅋ
역시 요즘엔 어딜가나 한글이 대세!ㅋㅋ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ㅋㅋㅋ
열대림이 우거진 이곳은, 싱가폴 서부의 보타닉 가든 (Botanic Garden)입니다 ^-^
나무가 많고 울창해서 생각처럼 엄청 덥진 않았어요.
오전에 가서 좀 나았을 수도 있구요 ㅎㅎ
완전 자연스럽게 밀림처럼 되어있는게 더 좋은데,
군데군데는 이렇게 다듬어진 티가 나서 조금 아쉽기도;
역시 묘미는 처음보는 신기한 열대 식물들!!
더울수록 잎도 크고 화려하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꼭 누가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이상한 아이♥
얘도 꽤 커다랬구요,
무엇보다 진짜 왕 큰 야자수 잎들이 제일 신기했는데
너무 높이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여기는 혼자 돌아다녀서,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쫌 슬펐어요 ㅠ-ㅠ 흑;
계속 찍어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셀카로 ㅋㅋㅋ
얼굴과 배경을 모두 담는데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를 했습니다ㅋㅋㅋㅋ
사람들 지나가는데 혼자 계속 저러고 있기 민망해서
나중엔 그냥 찍어달라고 할껄 하고 후회도 했지만;;
오기가 생겨서... 끝내 해냈습니다!!ㅋㅋㅋ기특ㅋㅋㅋ
높이 높이 솟은 야자나무에 달려있던 이름 모를 과일♥
닿을 수 없으니까 역시나 은근 더 맛있어 보이더라는 ^.^
그리고 저런 야자수에서 똑! 떨어진 것 같은 과일들을 먹었습니다 ㅋ
이건 망고스틴_
마늘같이 생겼는데 달아요 ㅋ
신기한건,
저 왼쪽에 보이는 껍질에 그려진 꽃잎의 수와 안에 들어있는 과일 쪽수가 일치한다는 것!
이건 포멜로, 일명 왕귤♥
완젼 시원하고 맛있어요ㅋ
귤보다 덜 시고 좀 더 달달한 느낌?!
무엇보다 크니까, (두 주먹 합친 것 보다 더 큼!)
귤먹을 때 뭔가 아쉽던 그 느낌이 없고 ㅋㅋㅋ
오히려 하나 까면 다 못먹어서 냉장보관해야 한다는 ㅋㅋㅋ
이 멍게같이 생긴건_ 람부탄이었나?!ㅋ
빕스에서도 파는 걸로 기억함 ㅋㄷ
재래시장에서 발견한 왕 바나나 ㅋㅋㅋ
진짜 커요 >0<
저기 뒤에 일반 바나나랑 비교해보세용ㅋㅋ
맛은 어떨런지,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미니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더 맛있는데, 왕바나나도 더 맛있으려나?! ㅋ
리틀인디아에서 팔던 코코넛!
노란게 익은거고 초록색은 덜 익은 거래요.
빨대 꽂아서 먹는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거스름돈 집어 넣을 새도 없이 정신없이 마셨답니다 ㅋㅋ
비눗물 같을 거라는 의견과는 달리,
아주 달고 맛있었어요 ^.^
흠이라면, 다 마신 뒤의 껍질 처리?!
분명 텅텅 비었는데 아직도 무겁고 커다란 코코넛을;
어디다 버려야 할지 모르고 거의 종일 차에 싣고 다녔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