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인디아스러운 이 곳은 인디아 타운!!
(ㅋㅋ사실 인도를 못가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어요;;ㅋㅋ 인도 엄청 가보고 싶은데ㅠ)
인도스러운 가게에서 어떤 관광객이 헤나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못하고,
요런 빈디나 구경했답니다 ㅋㅋㅋ
어렸을때 귀에 붙이는 스티커 귀걸이 사서 했듯이,
요렇게 스티커로 빈디를 붙이기도 하나봐요 ㅋㅋㅋㅋ
아기들 껀가?! ㅋㅋㅋ 귀여워라♥
역시 리틀인디아에 걸맞는 요가샵 ㅋㅋㅋ
어쩌면 인도=요가라는 저의 선입견이 작용해서 이런 샵이 눈에 띄었을지도 ㅋㅋ
이번엔 차이나스러운 이곳, 차이나타운입니다. ㅋ
근데 사실 여기는 좀 실망을 했어요;
특별히 엄청 중국인들이 많은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너무 관광단지화 된 것 같아서.
중국문화를 찾아보기도 힘들었구요,
(하긴 싱가폴에서 중국스러운 걸 찾는다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긴 하지만요;)
그냥 약간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
나무도 별로 없고 아스팔트에 해가 반사되서 더욱더욱 엄청나게 더웠답니다ㅠ
흠...
어쩌면 이 가방을 보고 더 실망을 했던 걸지도 ㅋㅋㅋㅋ
역시 요즘엔 어딜가나 한글이 대세!ㅋㅋ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