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릴레이는
mooo 님이
mahabanya 님으로
모노피스 님으로
벼리지기 님으로
연결되었습니다.
Teddy Bear 님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어요 >▽<
Teddy Bear 님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어요 >▽<
신기하여라, ㅋㅋ
그럼 한 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claire에게 사진이란 [욕심] 입니다.
가장 예쁜 모습을 담고싶은,
Yousuf Karsh, Audrey Hepburn, 1956, gelatin silver print
ⓒ Museum of Fine Arts, Boston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치고 싶지 않은,
투발루섬 by Robin Hammond
ⓒDaelim Contemporary Art Museum
꺅 왠지 느끼해서 더 이상은 못쓰겠어요 ㅋㄷ
--------------------------------------------------------------
음...블로그 초보인 제가 다음에는 어떤 분에게 전달해 드려야 할지;
지금까지 온 것을 쭉-보니까,
역시나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미 바톤을 받으셨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갓 블로그의 세계에 입문하신,
요즘 신혼 재미에 푹 빠져 자꾸만 요리비법을 알려주시는
joolee 선배께 하나 전달하구요ㅋㅋ
또 하나는,
요즘 여자친구와의 알콩달콩 국제연애담을 들려주셔서
저를 폭 빠지게 하신
JaeHo 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