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6일 일요일

황당한 사람들

아무거나 말고,

 

분명 유익하고 볼만한 전시나

흥미롭고 이슈가 될만한 작가들을 소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수십번씩 전화하고 이멜보내서 실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게다가 꼭 이번주내로 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명시하는 사람들,

혹은...기사가 나온 뒤에 기대한만큼 PR을 안해줬다고,

왜 수상경력을 별로 쓰지 않았냐며 타박하는 사람들은 대체대체대체 뭘까;

 

신문이 자기꺼임?!+_+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claire의 생각
    황당한 사람들 아무거나 말고, 분명 유익하고 볼만한 전시나 흥미롭고 이슈가 될만한 작가들을 소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수십번씩 전화하고 이멜보내서 실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게다가 꼭 이번주내로 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명시하는 사람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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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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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el - 2009/08/16 20:32
    그러니깐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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