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 박민영기자의 블로그♥_라면을 보고 기뻐함 @ 홍콩 야시장
아무거나 말고,
분명 유익하고 볼만한 전시나
흥미롭고 이슈가 될만한 작가들을 소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수십번씩 전화하고 이멜보내서 실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게다가 꼭 이번주내로 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명시하는 사람들,
혹은...기사가 나온 뒤에 기대한만큼 PR을 안해줬다고,
왜 수상경력을 별로 쓰지 않았냐며 타박하는 사람들은 대체대체대체 뭘까;
신문이 자기꺼임?!+_+
trackback from: claire의 생각황당한 사람들 아무거나 말고, 분명 유익하고 볼만한 전시나 흥미롭고 이슈가 될만한 작가들을 소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수십번씩 전화하고 이멜보내서 실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게다가 꼭 이번주내로 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명시하는 사람들, 혹은..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Noel - 2009/08/16 20:32그러니깐요 ㅠ-ㅠ 흑;;
trackback from: claire의 생각
답글삭제황당한 사람들 아무거나 말고, 분명 유익하고 볼만한 전시나 흥미롭고 이슈가 될만한 작가들을 소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수십번씩 전화하고 이멜보내서 실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게다가 꼭 이번주내로 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명시하는 사람들, 혹은..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답글삭제@Noel - 2009/08/16 20:32
답글삭제그러니깐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