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광고를 보면서 누군가 하다가,
엠마왓슨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ㅁ+
그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어여쁜 아가씨가 되다니!!
해리포터 영화도 제일 첫 두 편만 본 터라 충격이 더 했나봐요;; ㅋㅋ
내 기억속에서는 아직도 머리가 한껏 부풀어오른
똑똑한 깍쟁이 꼬마아가씨였는데ㅠ-ㅠ
원래도 옷 잘입기로 유명하다던데; 샤넬 모델도 하고 버버리 모델도하고 ㅋㅋ
못 본 새 정말 사랑스럽게 자란 듯 해요♥
클럽에서 술 마시는 사진 보고 더 깜짝 놀랐다는 ㅋㅋㅋ
벌써 술 마셔도 되는 나이가 되었구나 ^-^;ㅋㅋ
연기 은퇴하고 싶다는 건 무슨 말일지 궁금;
정말 마케팅전략일까요?!+_+